이것저것 한다고 부산스런 나...
별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말이다...

지금까지 영어 숙제를 하고 있지 않은 것을 보면...
말은 열심히 하려고 한다지만...

내 2003년은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하다...
내 길은 뭘까?

과외를 하면서...
가끔 수업과 관계없는 잡다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정말 얘보다 내가 뭐가 낫다고 이렇게 떠들고 있는지...
내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이런 생각이 들곤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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