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가 까페에 들어가서 내 옛 닉네임... "착한순보"로 검색해봤다...
옛 글들을 몇몇개 읽으니깐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랬다...
내가 까페를 좋아했던건 그렇게 글을 남기고 누군가가 읽어주고...
그래서 좋아했던 것 같다.
여비라든지 일부 비판 세력은 내가 남이 읽게 글을 일부러 쓴다고 한다며 비판한다.
그런데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 글은 가치가 별로 없다.
나만이 알려고 하는 사실이 아닌, 어차피 같이 보라고 쓰는 글은...
재미도 있어야 하고 흥미거리도 있어야 하며, 조회수도 높은게 좋다...
보니깐 조회수가 60~80에 이르는 글들도 심심치 않게 있더라...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까페 환경도 많이 바뀌었고... 나도 변했고....
21살의 나이에 있었던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
옛 글들을 몇몇개 읽으니깐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랬다...
내가 까페를 좋아했던건 그렇게 글을 남기고 누군가가 읽어주고...
그래서 좋아했던 것 같다.
여비라든지 일부 비판 세력은 내가 남이 읽게 글을 일부러 쓴다고 한다며 비판한다.
그런데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 글은 가치가 별로 없다.
나만이 알려고 하는 사실이 아닌, 어차피 같이 보라고 쓰는 글은...
재미도 있어야 하고 흥미거리도 있어야 하며, 조회수도 높은게 좋다...
보니깐 조회수가 60~80에 이르는 글들도 심심치 않게 있더라...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까페 환경도 많이 바뀌었고... 나도 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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