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8.04.15] 침묵
조나단봉
2008. 4. 16. 01:45
하루하루 시간은 잘도 지나가는데
뭐 하나 진득하니 집중해서 할 수도 없고
마음도 싱숭생숭하구나.
자신도 없고, 침체기이다.
몸과 마음이 모두...
다시 뭐든지 잘 할 수 있단 생각이 들때까지
잠시만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