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sing lettuce III (상추 기르기 3)

4 weeks old lettuce (4주된 상추)

This is a photo of the so-called Soonbo's lettuce. It is the best growing up lettuce of all. It is named after me because I transplanted it successfully. We also planted seeds of a green onion and a tomato last weekend. Solim expects to eat them in some day. I don't know when it will be exactly, but I also think that it will come. We leave only one thing to do. That is raising pigs to butcher and eat, which is unlikely to happen.

[해석] 소위 '순보 상추'라 불리는 녀석의 사진이다. 전체 중에서 가장 잘 자라는 녀석이다. 내가 성공적으로 옮겨심기를 해서 내 이름을 따서 지었다. 지난 주말에는 '파'와 '토마토'의 씨앗도 심었다. 소림이는 언젠가 그것들을 먹을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고 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또한 그날이 오리라고 생각한다. 남은 일이 하나 있다. 그것은 잡아먹을 돼지를 기르는 일인데 그럴 것 같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