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2.09.17] 내인생은 내가 개척해 나가는 것...
조나단봉
2002. 9. 17. 21:49
우리 엄마가 매일 하는 이야기이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고...
남이 살아주는게 인생은 아니니깐...
(사실.. "지 인생 지가 살지 내가 살아?"(엄마 왈) 이런식이다.. ㅋㅋ)
어찌되었던, 나는 그렇게 살려고 준비한다.
오늘도 작은 준비 하나를 했다.
조금씩 조금씩 변해 나가는 내가 되어야겠다.
자주적이고 독립적이며...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
자기 인생은 자기가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고...
남이 살아주는게 인생은 아니니깐...
(사실.. "지 인생 지가 살지 내가 살아?"(엄마 왈) 이런식이다.. ㅋㅋ)
어찌되었던, 나는 그렇게 살려고 준비한다.
오늘도 작은 준비 하나를 했다.
조금씩 조금씩 변해 나가는 내가 되어야겠다.
자주적이고 독립적이며...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