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2.11.04] 즐겁기도... 막막하기도...
조나단봉
2002. 11. 5. 02:10
자구 숙제를 하고 있노라니...
시간이 조금만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목요일까지 제출하도록 되어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연기를 원하고...
조교님두 너무 급박하다는 사실을 아니깐...
연기가 되리라고 굳게 한번 믿어보련다..^^;
나도 연기해달라고 글을 썼는데...
혹시 나중에 그런 글 쓴 사람들 모아서...
점수 깎는거 아닌지 몰라.. ㅡㅡ;
몇명 실명인 사람이 없던데... ㅋㅋ
숙제를 하는데, 역시나 또 나만의 어리버리 육탄 공격...
이판 사판 식의 프로그래밍에 의해서 너무너무 쓰레기같이 되고 있다.
나뿌다.. ㅡㅡ;
내일은 수욜의 이산수학 퀴즈 공부를 해야하고...
수요일도 바쁘고...
아무래도 연기가 안되면 수욜 밤을 세워서라도 해야겠다.
휴~~
요번 주말에는 짜영을 보러 가봐야겠구...
담주에는 레포트를 두편 미리(?) 써놔야겠다.
시프 시험을 보고 나서 말이다..
으흐~~~
요번 학기는 바뿌다 바뻐~ @@
시간이 조금만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목요일까지 제출하도록 되어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연기를 원하고...
조교님두 너무 급박하다는 사실을 아니깐...
연기가 되리라고 굳게 한번 믿어보련다..^^;
나도 연기해달라고 글을 썼는데...
혹시 나중에 그런 글 쓴 사람들 모아서...
점수 깎는거 아닌지 몰라.. ㅡㅡ;
몇명 실명인 사람이 없던데... ㅋㅋ
숙제를 하는데, 역시나 또 나만의 어리버리 육탄 공격...
이판 사판 식의 프로그래밍에 의해서 너무너무 쓰레기같이 되고 있다.
나뿌다.. ㅡㅡ;
내일은 수욜의 이산수학 퀴즈 공부를 해야하고...
수요일도 바쁘고...
아무래도 연기가 안되면 수욜 밤을 세워서라도 해야겠다.
휴~~
요번 주말에는 짜영을 보러 가봐야겠구...
담주에는 레포트를 두편 미리(?) 써놔야겠다.
시프 시험을 보고 나서 말이다..
으흐~~~
요번 학기는 바뿌다 바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