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2.11.09] 오랫만에 널널한 하루를 보내고...
조나단봉
2002. 11. 10. 00:36
아침 7시 25분에 자서 오후 2시 10분에 일어났다.
새벽까지 완성헀던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작동하게 하기 위해 또 했다.
부분 부분 정말 모든 처리를 해준다는 것이 쉽지마는 않은 일이었다.
그래도 결국 웬만큼 잘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래서 내가 기특하다.. ㅋㅋㅋ
다음주는 시험도 없어서 널널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담주는 셤 2개... 그 담주는 레폿 2개...
그러니깐 다음주에 열심히 공부하고 레폿도 미리미리 써놔야겠다.
아는게 좋은 건지... 알지 못하는게 좋은 건지... 그랬던 하루였다..
올해도 벌써 다 간듯하다...
새벽까지 완성헀던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작동하게 하기 위해 또 했다.
부분 부분 정말 모든 처리를 해준다는 것이 쉽지마는 않은 일이었다.
그래도 결국 웬만큼 잘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래서 내가 기특하다.. ㅋㅋㅋ
다음주는 시험도 없어서 널널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담주는 셤 2개... 그 담주는 레폿 2개...
그러니깐 다음주에 열심히 공부하고 레폿도 미리미리 써놔야겠다.
아는게 좋은 건지... 알지 못하는게 좋은 건지... 그랬던 하루였다..
올해도 벌써 다 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