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4.10.26] 최근 근황...
조나단봉
2004. 10. 27. 08:54
일기도 뜸하게 쓰고...
회사에서는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세미나를 했다.
프리젠테이션을 해본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회사에서 이런 잡무(여러가지 사항들...?)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어차피 하는 업무야 단순 노가다 코딩이니 별로 남는게 없으니까...
회사에서는 일을 좀 해야하지 하고 그날 할 일을 계획하면...
그날은 몇시간도 안되서 다 마치고 웹서핑을 하게 된다. -_-;
뭐... 잡다한 연예기사나 만화 따위를 보기보단...
그래도 신문이나 읽고 과학,공학계의 동정(?)을 살피니까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ㅎㅎ
과외에 가서는 또 돈을 받았다.
집에 냉장고를 사줘야하니까 이 돈으로도 풍족한 삶을 살 수는 없겠네... ㅠㅠ
그래도 돈이 땡전 한푼 없었는데 다행이다... 거지네 ㅠㅠ
참... 운좋은 일이 있었다.
소림이 사준 mp3가 약간 에러가 있어서 교환을 신청했는데, 그걸 상위 모델로 바꿔준단건 어제...
오늘 받았는데, 글쎄............. 두개를 보내왔다. -_-;;;
한진 택배, 현대 택배... 이렇게 같은 것을 담은 상자가 2개가 왔다 ㅎㅎ
어처구니 없는 일이로세.... 일단 가만히 있다가 달라고 하면 뭔가를 요구하면서(?) 돌려줘야지 ㅎㅎ
세상 살다보니 별 일이 다 생긴다...
회사에서는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세미나를 했다.
프리젠테이션을 해본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회사에서 이런 잡무(여러가지 사항들...?)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어차피 하는 업무야 단순 노가다 코딩이니 별로 남는게 없으니까...
회사에서는 일을 좀 해야하지 하고 그날 할 일을 계획하면...
그날은 몇시간도 안되서 다 마치고 웹서핑을 하게 된다. -_-;
뭐... 잡다한 연예기사나 만화 따위를 보기보단...
그래도 신문이나 읽고 과학,공학계의 동정(?)을 살피니까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ㅎㅎ
과외에 가서는 또 돈을 받았다.
집에 냉장고를 사줘야하니까 이 돈으로도 풍족한 삶을 살 수는 없겠네... ㅠㅠ
그래도 돈이 땡전 한푼 없었는데 다행이다... 거지네 ㅠㅠ
참... 운좋은 일이 있었다.
소림이 사준 mp3가 약간 에러가 있어서 교환을 신청했는데, 그걸 상위 모델로 바꿔준단건 어제...
오늘 받았는데, 글쎄............. 두개를 보내왔다. -_-;;;
한진 택배, 현대 택배... 이렇게 같은 것을 담은 상자가 2개가 왔다 ㅎㅎ
어처구니 없는 일이로세.... 일단 가만히 있다가 달라고 하면 뭔가를 요구하면서(?) 돌려줘야지 ㅎㅎ
세상 살다보니 별 일이 다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