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2.12.06] 유종의 미...
조나단봉
2002. 12. 6. 22:45
한 학기를 참 바쁘게 보냈다...
되돌아보면 뭐 해 놓은 것도 아무것도 없는게 사실이지만...
이제 모든 시험의 끝을 겨우 10일 남겨두고 있다.
조금만 힘을 내서 마지막에...
흐뭇했으면 좋겠다...
휴!
되돌아보면 뭐 해 놓은 것도 아무것도 없는게 사실이지만...
이제 모든 시험의 끝을 겨우 10일 남겨두고 있다.
조금만 힘을 내서 마지막에...
흐뭇했으면 좋겠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