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3.01.15] 놀다...

조나단봉 2003. 1. 16. 01:51
묭이한테 과외 하나 소개시켜주고..

같이 놀았다.

지금 내방에서 같이 있다.

이제 자야지... 휴!!

졸리다...

오랫만에 술을 조금 마셨더니... ㅎㅎ

매점에서 일하는 여자가 우리를 농락했다. ㅡㅡ;

그래서 내가 왜 거짓말 하냐고 머라고 했다 ㅋㅋㅋ

그랬더니 미안하댄다 ㅡㅡ; ㅎㅎ

하흠...

돈이 별로 없어서... 카드도 안되고 출금도 안되고...

그래서 일찍 들어왔다.

내일 일찍 일어나서 공부해야한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