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3.01.21] 훌쩍...

조나단봉 2003. 1. 21. 23:07
학원에서 선생님이 한 말을 듣고 시간이 나면...
여행을 단 하루라도 다녀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럼 좋겠지?

오늘은 날씨가 추웠다.
남들은 안 추웠다는데...
왜 나만 추웠을까? ㅡ_ㅡ;

1월도 이제 겨우 열흘 남았다.
시간은 왜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하루 하루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