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3.01.24] 간만에 놀 수 있었다...
조나단봉
2003. 1. 24. 23:45
1월이 되서 학원을 다닌 이후로...
처음으로 학원이 끝나자마자 집에 올 수 있었다..
어찌나 좋던지... 오늘 있던 과외를 일요일 오전 11시로 옮겼기 때문이다.
아... 코엑스에 잠시 서점에 들리러 갔었는데...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았다.
도대체... 이 많은 사람들이 할 일이 그렇게도 없단 말인가...
참... ㅠ.ㅠ;
방에 돌아와서...
인터넷을 오랫만에 두두두두두 많이 했다.
뭐.. 사실 맨날 하는 거지만... ㅋㅋㅋ
내일도 열심히... 해야지...^^;
제발 내일은 제대로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일요일... 지나면...
1월의 마지막주가 온다...
1월... 정말 빨리도 지나갔다.
이젠... 미래를 조금씩 구체적으로 그려나가려고자 한다.
근데, 부족한게 너무 많이 있어서 걱정이된다.
그렇지만... 조금씩 노력하자...
노력하는 자만이 나중에 웃지롱~@@
히히.. 착하다... 너무 착하다... 예뿌다...
처음으로 학원이 끝나자마자 집에 올 수 있었다..
어찌나 좋던지... 오늘 있던 과외를 일요일 오전 11시로 옮겼기 때문이다.
아... 코엑스에 잠시 서점에 들리러 갔었는데...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았다.
도대체... 이 많은 사람들이 할 일이 그렇게도 없단 말인가...
참... ㅠ.ㅠ;
방에 돌아와서...
인터넷을 오랫만에 두두두두두 많이 했다.
뭐.. 사실 맨날 하는 거지만... ㅋㅋㅋ
내일도 열심히... 해야지...^^;
제발 내일은 제대로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일요일... 지나면...
1월의 마지막주가 온다...
1월... 정말 빨리도 지나갔다.
이젠... 미래를 조금씩 구체적으로 그려나가려고자 한다.
근데, 부족한게 너무 많이 있어서 걱정이된다.
그렇지만... 조금씩 노력하자...
노력하는 자만이 나중에 웃지롱~@@
히히.. 착하다... 너무 착하다... 예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