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3.02.19] 썰렁한 하루...
조나단봉
2003. 2. 20. 01:29
조금은 심심했다.
아침에 과외를 가서 열변을 토하다가...
왜 이리도 못 알아듣는지... --;
학원에 갔는데...
날씨가 꾸리꾸리해서인지, 2월 개강 이후 가장 적은 학생들이 왔다.
조금 많이 썰렁했지만, 그래두 나름대로 잼있었다.
예상보다 맞는게 많아서 놀랍다 ㅋㅋㅋ
기숙사에 돌아와서는...
번역을 조금하고선...
빈둥빈둥거리다가 약간 숙제를 좀 해주다가...
올인(All-in)을 보구선... 약간 숙제를 하다가...
약간 놀다가... 약간 공부하다가...
이런저런 글들 읽다가... ㅋㅋㅋ
아무튼..^^;
오늘 많이 심심했지만...
마냥 놀기엔 할일이 너무 많았다.. ㅡ.ㅜ
아침에 과외를 가서 열변을 토하다가...
왜 이리도 못 알아듣는지... --;
학원에 갔는데...
날씨가 꾸리꾸리해서인지, 2월 개강 이후 가장 적은 학생들이 왔다.
조금 많이 썰렁했지만, 그래두 나름대로 잼있었다.
예상보다 맞는게 많아서 놀랍다 ㅋㅋㅋ
기숙사에 돌아와서는...
번역을 조금하고선...
빈둥빈둥거리다가 약간 숙제를 좀 해주다가...
올인(All-in)을 보구선... 약간 숙제를 하다가...
약간 놀다가... 약간 공부하다가...
이런저런 글들 읽다가... ㅋㅋㅋ
아무튼..^^;
오늘 많이 심심했지만...
마냥 놀기엔 할일이 너무 많았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