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3.03.10] 또 한주가 밝았습니다...
조나단봉
2003. 3. 11. 00:34
이렇게 한주 한주 시작하면서 한달이 가고, 한학기가 가고 일년이 가는거겠죠...
오늘도 변함없이 월요일의 아침은 밝았습니다.
학교가 전체적으로 칙칙합니다. ㅡ_ㅡ;
그래도...
내 맘은 칙칙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루 하루 충실히 보내봅시다...
제대로 되지 않는 것도 많지만...
그래도 세상은 그렇게 어둡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월요일의 아침은 밝았습니다.
학교가 전체적으로 칙칙합니다. ㅡ_ㅡ;
그래도...
내 맘은 칙칙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루 하루 충실히 보내봅시다...
제대로 되지 않는 것도 많지만...
그래도 세상은 그렇게 어둡지만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