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3.04.22] Today...
조나단봉
2003. 4. 22. 22:09
정말 힘든 날이었다.
잠을 안자서, 아니 못자서...
정말 하루가 비몽사몽이었다...
커피 탓이었을까?
도대체... 머리는 이상한데...
엎드려도... 누워도...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어떻게 이런 극악의 상태가 있을수 있을까...
어흠...
시험은 뭐.. 역시나 공부하나 안하나 똑같은...
그런식으로 되버렸다. 또다시... -_-;
낼은 논설 시험인데...
공부하기는 싫고... 졸음만 밀려오네...
에효... 이렇게...
하나 하나 엉성하게...
고난주간이 끝나려나보다.. -_-;
잠을 안자서, 아니 못자서...
정말 하루가 비몽사몽이었다...
커피 탓이었을까?
도대체... 머리는 이상한데...
엎드려도... 누워도...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어떻게 이런 극악의 상태가 있을수 있을까...
어흠...
시험은 뭐.. 역시나 공부하나 안하나 똑같은...
그런식으로 되버렸다. 또다시... -_-;
낼은 논설 시험인데...
공부하기는 싫고... 졸음만 밀려오네...
에효... 이렇게...
하나 하나 엉성하게...
고난주간이 끝나려나보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