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3.05.15] 스승의 날...? prolog의 압박...?
조나단봉
2003. 5. 16. 02:32
오늘은 스승의 날...
스승의 날이래야 별다른게 없다... -_-;
.
.
.
scheme에 이어서 prolog의 압박이 밀려온다.
scheme보다 쉬울 거란 예상과 다르게 그다지 쉽지도 않다.
벌써 브라덜은 다했다고 한게... 거의 3~4일이 다 되어가는데...
결과가 안나오니 다했다고 보기도 어렵고.. -_-;
.
.
.
그냥 자려다가 파일 I/O 부분을 좀 살펴봤다.
나름대로 했는데... 그 다음이 문제더군... -_-;
.
.
.
스스로 깨우치는 것도 좋은 거라지만...
대충 기본적인 것은 알려주고 하라고 하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
무조건 삽질로 통해 새로운 것을 터득하라는 것은...
정말 어찌보면 무식하기 짝이 없는 것 같다... -_-;
.
.
.
뭐... 그렇게 하면 나중에 뭘 해도 다 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에서 그렇게 시키는 것이겠지만...
도통 쓸데 없는 것에 시간을 다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가끔 든다...
에흄...
.
.
.
.
요번 학기 정말 재섭따 -_-;
스승의 날이래야 별다른게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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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eme에 이어서 prolog의 압박이 밀려온다.
scheme보다 쉬울 거란 예상과 다르게 그다지 쉽지도 않다.
벌써 브라덜은 다했다고 한게... 거의 3~4일이 다 되어가는데...
결과가 안나오니 다했다고 보기도 어렵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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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려다가 파일 I/O 부분을 좀 살펴봤다.
나름대로 했는데... 그 다음이 문제더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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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깨우치는 것도 좋은 거라지만...
대충 기본적인 것은 알려주고 하라고 하는게 더 나을 것 같은데...
무조건 삽질로 통해 새로운 것을 터득하라는 것은...
정말 어찌보면 무식하기 짝이 없는 것 같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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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하면 나중에 뭘 해도 다 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에서 그렇게 시키는 것이겠지만...
도통 쓸데 없는 것에 시간을 다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가끔 든다...
에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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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학기 정말 재섭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