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3.05.26] 아무것도 한게 없는 것 같은 하루...
조나단봉
2003. 5. 27. 03:38
어떻게 오늘도 나름대로 바쁘게 보냈는데...
한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만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구나...
안락사 사후 보고서 정리와 함께...
PL 마무리를 했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한게 없다 -_-;
.
.
.
너무나도 졸리운 탓에...
논설 시간에 내내 졸았다..
휴...
5월 이후에...
모든 수업에서 집중이 사라지고 말았다.. -_-;
숙제에 치여 산다는 말이...
바로 이런 것을 말하는 구나...
한게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만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구나...
안락사 사후 보고서 정리와 함께...
PL 마무리를 했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한게 없다 -_-;
.
.
.
너무나도 졸리운 탓에...
논설 시간에 내내 졸았다..
휴...
5월 이후에...
모든 수업에서 집중이 사라지고 말았다.. -_-;
숙제에 치여 산다는 말이...
바로 이런 것을 말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