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5.01.03] 새해 복 많이 받자...

조나단봉 2005. 1. 4. 02: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새해가 밝은지 벌써 3일이 훌쩍 지났지만...
나에게는 그런 기분을 느낄 겨를이 전혀 없다.

내 삶을 하나하라 꼬치꼬치 늘어놓기엔...
그간 너무 많은 일이 있었고, 안타깝게도 아직도 끝이 아니기에...
정말로... 사는게 사는게 아닌 삶이었다.

앞으로 어떻게 될른지도 궁금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