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3.09.24] 무제...
조나단봉
2003. 9. 24. 23:50
어젯밤에 5시쯤 잤다.
낮잠을 잤더니 밤에 잠이 잘 안와서였다.
아침에 일어난건 7시 40분 무렵...
캔커피 한잔에 아침 수업은 하나도 졸지 않았다.
잠시 음감실에서 30분정도 잠을 자고...
포스코에 갔다가 회계원리 수업을 들었다.
회계원리 수업 시간은 졸리기 쉬운 1시 수업인데도 불구하고 거의 전혀 졸지를 않는다.
음감실에서 조금 자서 그런지, 운동후 샤워후라서 그런지...
교수님이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라서 그런지...
수업후에 두레문예관에서 조금 숙제를 하고 있었는데...
얄구즌 여비한테서 전화가 왔다. 흐...
경제 수업은 좀 많이 졸았다. 에구...
지난번에 쭌 방에서 보던 'gangs of New York'를 마저 보앗다.
유혈이 낭자하고 무기가 난무하는건 야인시대의 조선의 낭만적(? 물론 미화된 것이지만...) 주먹들과는 다르더라...
지금은 Goldberg Vs HHH의 Unforgiven 경기를 보고 있다.
역시 Goldberg는 히바리가 너무 세다... ㅎㅎ
Brock Lesner랑 한판 붙어봤으면 좋겠다 ㅎㅎㅎ
낮잠을 잤더니 밤에 잠이 잘 안와서였다.
아침에 일어난건 7시 40분 무렵...
캔커피 한잔에 아침 수업은 하나도 졸지 않았다.
잠시 음감실에서 30분정도 잠을 자고...
포스코에 갔다가 회계원리 수업을 들었다.
회계원리 수업 시간은 졸리기 쉬운 1시 수업인데도 불구하고 거의 전혀 졸지를 않는다.
음감실에서 조금 자서 그런지, 운동후 샤워후라서 그런지...
교수님이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라서 그런지...
수업후에 두레문예관에서 조금 숙제를 하고 있었는데...
얄구즌 여비한테서 전화가 왔다. 흐...
경제 수업은 좀 많이 졸았다. 에구...
지난번에 쭌 방에서 보던 'gangs of New York'를 마저 보앗다.
유혈이 낭자하고 무기가 난무하는건 야인시대의 조선의 낭만적(? 물론 미화된 것이지만...) 주먹들과는 다르더라...
지금은 Goldberg Vs HHH의 Unforgiven 경기를 보고 있다.
역시 Goldberg는 히바리가 너무 세다... ㅎㅎ
Brock Lesner랑 한판 붙어봤으면 좋겠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