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5.01.18] 해보기나 했어?

조나단봉 2005. 1. 19. 01:03
고 정주영 회장이 자주 하던 말이라고 한다.

요즘 회사 때문에 나의 삶이 없어졌다.
별 수 없다. 지금의 삶을 피할 수 없다면...
그 속에서 적응하고 무엇인가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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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또 아침 7시 30분까지 출근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