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3.09.27] 즐거움을 구하라...
조나단봉
2003. 9. 28. 05:48
오늘은 그래도 비교적 숙제를 많이 한 날이었다.
한 숙제의 양이 많은게 아니라 많은 시간을 숙제한답시고 앉아있었다는 말이지...
숙제가 모두 골치가 아팠지만...
이 오밤중... 아니 이 새벽까지 나를 괴롭힌 것은 DB 숙제였다.
지금 오전 5시 46분... -_-; 아침인지 새벽인지...
지금까지 아주 일부분을 완성하였다. -_-;
그야말로 아주 미세한 부분...
흐... 브라덜이 훅 던지고 간 소스...
컴파일을 해서 실행은 해봤는데, 소스는 양심껏 하나도 안봤다.
예전의 나였다면 아마 봤을테지만...
이제는 그렇게 쉽사리 남의 숙제를 보고 하지는 않으려고...
물론 잘 모르는 거 물어보는거야 어쩔수 없지...
암튼...
이제 조금 자고...
내일도 열심히 한번 해보자꾸나... -_-;
흐... 프로그래밍은 언제나 삽질이지만...
조금 무언가 보이면, 너무 기분이 좋다...^^;
그래서 짜증나고 삽질이고 번거로운 프로그램 숙제는 즐겁다... ㅎㅎ
한 숙제의 양이 많은게 아니라 많은 시간을 숙제한답시고 앉아있었다는 말이지...
숙제가 모두 골치가 아팠지만...
이 오밤중... 아니 이 새벽까지 나를 괴롭힌 것은 DB 숙제였다.
지금 오전 5시 46분... -_-; 아침인지 새벽인지...
지금까지 아주 일부분을 완성하였다. -_-;
그야말로 아주 미세한 부분...
흐... 브라덜이 훅 던지고 간 소스...
컴파일을 해서 실행은 해봤는데, 소스는 양심껏 하나도 안봤다.
예전의 나였다면 아마 봤을테지만...
이제는 그렇게 쉽사리 남의 숙제를 보고 하지는 않으려고...
물론 잘 모르는 거 물어보는거야 어쩔수 없지...
암튼...
이제 조금 자고...
내일도 열심히 한번 해보자꾸나... -_-;
흐... 프로그래밍은 언제나 삽질이지만...
조금 무언가 보이면, 너무 기분이 좋다...^^;
그래서 짜증나고 삽질이고 번거로운 프로그램 숙제는 즐겁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