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3.10.03] 일기 쓰기 힘든 요즘...
조나단봉
2003. 10. 4. 06:58
요즘은 글쓰기가 참 싫으네...
가끔은 하루에도 몇개씩 글을 쓰고 싶은 때가 있는가 하면...
요즘처럼 일기조차 쓰기 싫을 때가 있다...
오늘은 개천절이었단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집에도 아무도 없고, 과외 소년네 집에도 아무도 없고...
전화를 받지를 않는다. 다들 어디를 갔는지... -_-;
날씨가 정말 추워진게...
이제 반팔만 입고 나가는게 두렵다 -_-;
(아직두 맨날 반팔 입고 나갔지만... @_@;)
기숙사 축제라는데...
나는 주변인...
요번에 집에 내려가면...
좀 쉬면서...
다시 Fighting 해야지...
주저리 주저리 일기도 뭔소리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구료...
가끔은 하루에도 몇개씩 글을 쓰고 싶은 때가 있는가 하면...
요즘처럼 일기조차 쓰기 싫을 때가 있다...
오늘은 개천절이었단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집에도 아무도 없고, 과외 소년네 집에도 아무도 없고...
전화를 받지를 않는다. 다들 어디를 갔는지... -_-;
날씨가 정말 추워진게...
이제 반팔만 입고 나가는게 두렵다 -_-;
(아직두 맨날 반팔 입고 나갔지만... @_@;)
기숙사 축제라는데...
나는 주변인...
요번에 집에 내려가면...
좀 쉬면서...
다시 Fighting 해야지...
주저리 주저리 일기도 뭔소리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