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3.10.15] 개교기념일 + 은장도 시사회
조나단봉
2003. 10. 16. 01:03
오늘은 개교 기념일...
부라덜과 헬쓰를 갔다.
부라덜 카운터의 '왕눈이'를 보곤...
큰 소리로... '왕눈이~ 순봉~ 왕눈이 맞지?'
... 내 부라달 때문에 살수가 없오...--;
부라달하고 운동을 하니깐 잼있는 점이...
부라덜 운동할때의 표정...
코믹하다... 잼있다 잼있어...
쭌이 당첨된 '은장도'를 보러 종로3가에 갔다.
극장을 찾느라 조금 고생을 했지만...
그래도 쉽게 찾은 편이었다.
극장은 좀 허접했으나 내부는 그럭저럭....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신애, 송선미, 오지호가 나와서 무대 인사를 했다.
영화는 비교적 재미있었다.
결국 영화의 주제는 "열녀로서의 삶의 애환"이었고...
영화는 신애를 보러 갔으나...
결국 머리에 남은건 뵨녀.. "최윤소"의 파격 변신..--;
담에 또 시사회 당첨되면 좋겠다.
부라덜과 헬쓰를 갔다.
부라덜 카운터의 '왕눈이'를 보곤...
큰 소리로... '왕눈이~ 순봉~ 왕눈이 맞지?'
... 내 부라달 때문에 살수가 없오...--;
부라달하고 운동을 하니깐 잼있는 점이...
부라덜 운동할때의 표정...
코믹하다... 잼있다 잼있어...
쭌이 당첨된 '은장도'를 보러 종로3가에 갔다.
극장을 찾느라 조금 고생을 했지만...
그래도 쉽게 찾은 편이었다.
극장은 좀 허접했으나 내부는 그럭저럭....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신애, 송선미, 오지호가 나와서 무대 인사를 했다.
영화는 비교적 재미있었다.
결국 영화의 주제는 "열녀로서의 삶의 애환"이었고...
영화는 신애를 보러 갔으나...
결국 머리에 남은건 뵨녀.. "최윤소"의 파격 변신..--;
담에 또 시사회 당첨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