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4.01.06] 왜 이렇게...

조나단봉 2004. 1. 7. 00:48
오늘 하루 종일 들었던 생각...

왜 이렇게 해야만 하나...라는 생각...
과외2개 하게 되면... 정말 짬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
거기에 담달에 운동 다시 시작한다면...

나는 이상하게 뭔가 자꾸만 일을 벌려 놓는걸 좋아하는 모양이다...
한가지만 해서 그걸 잘할 수 있을까 하는게 겁이 나서 그러는걸까나? -_-;

오늘두 일찍 자야했는데...
소림이랑 또 2시간 통화했다...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