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4.02.22] 오랫만의 일기...
조나단봉
2004. 2. 23. 02:23
오늘은 일요일...
토익 시험을 보기로 한 날이었지만...
어제 너무 늦게 잤고, 일어나보니 9시였다.
9시 20분까지 입실인데 이미 늦어버린 것...
더 자다가 이제는 과외 시간까지 늦어버릴 것 같았다.
12시가 넘어서 일어나 밍기적 대다니까 2시 과외 시간도 위태위태 해진것...
과외를 갔다가 돌아와서는 쭌이 낼 면접때문에 올라와서...
같이 오랫만에 왕생삽겹.COM을 갔다.
같이 혹성탈출도 보고...
홈페이지가 폐허 스러울 때이군...
뭐... 언젠간 다시 글이 많이 쓰고 싶을 때가 오겠지...
지금은 생각보다는... 느낌으로 산다... -_-;;
토익 시험을 보기로 한 날이었지만...
어제 너무 늦게 잤고, 일어나보니 9시였다.
9시 20분까지 입실인데 이미 늦어버린 것...
더 자다가 이제는 과외 시간까지 늦어버릴 것 같았다.
12시가 넘어서 일어나 밍기적 대다니까 2시 과외 시간도 위태위태 해진것...
과외를 갔다가 돌아와서는 쭌이 낼 면접때문에 올라와서...
같이 오랫만에 왕생삽겹.COM을 갔다.
같이 혹성탈출도 보고...
홈페이지가 폐허 스러울 때이군...
뭐... 언젠간 다시 글이 많이 쓰고 싶을 때가 오겠지...
지금은 생각보다는... 느낌으로 산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