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4.04.17] 우리의 퉁퉁이 소림이~~
조나단봉
2004. 4. 19. 11:41
이제는 내숭도 9단... -_-;
보는 것이 믿는 것... 보는 것이 진실이었던 우리의 소림이...
그러나 이제 슬슬 고난도 퉁퉁 기술을 쓴다. -_-;;
어쨌든 덕분에 부라달하고만 영화를 보러가게 된 것이지... --;
'어린 신부'를 봤는데... 거 참... ㅋㅋ
요즘엔 갈수록 미리 어른들이 점지하여둔 사람들의 결혼이야기가 많아 ㅋㅋ
낭랑18세도 그렇고 말이지...
암튼 부라달이 영화 보는 내내 오뜨케오뜨케~~를 하면서...
결국 영화를 다 보고나서는 한다는 말이... '나 결혼하고 싶오~~'라니 --;
김래원의 '옥고'이미지는 여전했고...
문근영이 연기하는걸 제대로 첨 본 순보씨... 그냥 뭐 -_-;; 쪼금 귀엽네 ㅋㅋ
암튼...
오늘은 편히 집에서 쉬다가 과외를 가려고 했으나...
역시나 놀다가 간 과외...
오늘만은 졸지 않고 해야지...라는 다짐에 간신히 잘 마쳤다.
짤리든 안 짤리든... 남은 과외 열심히 해야지...
보는 것이 믿는 것... 보는 것이 진실이었던 우리의 소림이...
그러나 이제 슬슬 고난도 퉁퉁 기술을 쓴다. -_-;;
어쨌든 덕분에 부라달하고만 영화를 보러가게 된 것이지... --;
'어린 신부'를 봤는데... 거 참... ㅋㅋ
요즘엔 갈수록 미리 어른들이 점지하여둔 사람들의 결혼이야기가 많아 ㅋㅋ
낭랑18세도 그렇고 말이지...
암튼 부라달이 영화 보는 내내 오뜨케오뜨케~~를 하면서...
결국 영화를 다 보고나서는 한다는 말이... '나 결혼하고 싶오~~'라니 --;
김래원의 '옥고'이미지는 여전했고...
문근영이 연기하는걸 제대로 첨 본 순보씨... 그냥 뭐 -_-;; 쪼금 귀엽네 ㅋㅋ
암튼...
오늘은 편히 집에서 쉬다가 과외를 가려고 했으나...
역시나 놀다가 간 과외...
오늘만은 졸지 않고 해야지...라는 다짐에 간신히 잘 마쳤다.
짤리든 안 짤리든... 남은 과외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