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4.05.06] 힘든 첫 파견 근무일...
조나단봉
2004. 5. 6. 21:11
일이 힘든었다기 보다는 어젯밤 잠을 잘 못잔 탓에...
너무너무 피곤했다.. ㅠㅠ
머리가 너무 띵했고.... 아팠다...
휴...
일기를 잔뜩 썼었는데...
날려서 다시 채우기 싫다.
암튼...
머리는 아파죽겠고...
하루종일 정신없이 보낸 하루였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너무너무 피곤했다.. ㅠㅠ
머리가 너무 띵했고.... 아팠다...
휴...
일기를 잔뜩 썼었는데...
날려서 다시 채우기 싫다.
암튼...
머리는 아파죽겠고...
하루종일 정신없이 보낸 하루였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