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4.05.30] 주말 Report~~
조나단봉
2004. 5. 31. 18:02
일기를 꼬박꼬박 쓰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워졌다.
바빠서는 절대 아니다. -_-; 띵까리 순보씨니까...
아마도 예전만큼 일기를 '꼭'써서 남겨야지... 하는 마음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해야겠지...
어제 토요일에는 과외를 마치고 소림이와 뚝섬 유원지에 놀러갔었다.
한강둔치를 걷는것과 뚝섬 유원지를 거니는게 같은거라면... 늘 머릿속으로만 상상했던 데이트를 해봤네... ㅎㅎ
밤이어서 야경이 멋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경험이었다.
일요일에는 교회에 늦게 도착했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가기는 어렵지만 가면 참 좋아... ㅎㅎ
찬양 예배는 참 좋은 것 같아... ㅎㅎ
심시티4를 받아서 했는데... ㅎㅎ
잼있다.. ㅋㄷㅋㄷ
원래 부라달을 만나려고 했는데, 담주에 만나기로 했고...
소림씨는 야간 나이트 근무 실습을 하러 갔다. -_-;
으... 일기 쓰기 어렵네...
바빠서는 절대 아니다. -_-; 띵까리 순보씨니까...
아마도 예전만큼 일기를 '꼭'써서 남겨야지... 하는 마음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해야겠지...
어제 토요일에는 과외를 마치고 소림이와 뚝섬 유원지에 놀러갔었다.
한강둔치를 걷는것과 뚝섬 유원지를 거니는게 같은거라면... 늘 머릿속으로만 상상했던 데이트를 해봤네... ㅎㅎ
밤이어서 야경이 멋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경험이었다.
일요일에는 교회에 늦게 도착했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가기는 어렵지만 가면 참 좋아... ㅎㅎ
찬양 예배는 참 좋은 것 같아... ㅎㅎ
심시티4를 받아서 했는데... ㅎㅎ
잼있다.. ㅋㄷㅋㄷ
원래 부라달을 만나려고 했는데, 담주에 만나기로 했고...
소림씨는 야간 나이트 근무 실습을 하러 갔다. -_-;
으... 일기 쓰기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