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보의 일기장]
[2004.06.18] 온종일 바쁨 모드...
조나단봉
2004. 6. 19. 17:56
우리의 CP 서비스 오픈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오늘은 하루종일 너무 많은 일을 했다.
아침에 8시에 출근해서 아침부터 일을 했고, 점심 시간도 없이 계속 일을 했다.
2시가 넘어서야 겨우 점심을 간단히 먹을 수 있었다.
또 일을 막 하다가 4시에 치과에 다녀왔다.
음, 또 엄청난 돈을 주게 생겼지만...
뭐 다 나에게 투자...라는 소림씨의 말에 힘을 얻어봅니다...
앞으로 1주일 정도는 눈코뜰새 없이 바쁠 것 같다...
그 뒤론 잠시간의 휴식의 시간이 오려나???
그래서 오늘은 하루종일 너무 많은 일을 했다.
아침에 8시에 출근해서 아침부터 일을 했고, 점심 시간도 없이 계속 일을 했다.
2시가 넘어서야 겨우 점심을 간단히 먹을 수 있었다.
또 일을 막 하다가 4시에 치과에 다녀왔다.
음, 또 엄청난 돈을 주게 생겼지만...
뭐 다 나에게 투자...라는 소림씨의 말에 힘을 얻어봅니다...
앞으로 1주일 정도는 눈코뜰새 없이 바쁠 것 같다...
그 뒤론 잠시간의 휴식의 시간이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