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뉴논스톱...
조나단봉
2002. 10. 11. 15:27
요즘 태우랑 정화랑 이진의 사이가 문제가 많네...
오늘까지 내가 본건 10월 9일자(550회) "사랑할 수 없는 너"인데...
흠... 보니깐 참...
이진의 연기가 어설프기 짝이없지만서도...
비련의 여주인공 같네...
초반에는 이런 관계에서
김정화가 참 불쌍하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이진이 오히려 더 불쌍하게 보인다...
해결책은!!
정태우가... 둘다 버리구...
김효진하고 사겨야 한다.. ㅡㅡ; ㅋㅋ
그래도...
드라마니깐 아름답게 보이네.. ㅎㅎ
이진의 연기력이 좀 덜 어설펐으면 좋았으련만...
차라리 구리구리 좋아하던 짱나라의 연기가 훨씬 더 낫다...
ㅎㅎㅎ
요즘 자꾸 변태 짠돌이 최민용하고, 바보 골다빈하고 연결이 되는 것 같은데...
구리구리 양동근하고, 어리버리 짱나라처럼...
나중에 뭔가 어떻게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ㅋㅋㅋ
오늘까지 내가 본건 10월 9일자(550회) "사랑할 수 없는 너"인데...
흠... 보니깐 참...
이진의 연기가 어설프기 짝이없지만서도...
비련의 여주인공 같네...
초반에는 이런 관계에서
김정화가 참 불쌍하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이진이 오히려 더 불쌍하게 보인다...
해결책은!!
정태우가... 둘다 버리구...
김효진하고 사겨야 한다.. ㅡㅡ; ㅋㅋ
그래도...
드라마니깐 아름답게 보이네.. ㅎㅎ
이진의 연기력이 좀 덜 어설펐으면 좋았으련만...
차라리 구리구리 좋아하던 짱나라의 연기가 훨씬 더 낫다...
ㅎㅎㅎ
요즘 자꾸 변태 짠돌이 최민용하고, 바보 골다빈하고 연결이 되는 것 같은데...
구리구리 양동근하고, 어리버리 짱나라처럼...
나중에 뭔가 어떻게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