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하자 하자...를 보고 있노라니...
조나단봉
2002. 11. 23. 23:27
MBC에 "책을 읽읍시다"로 유명한 느낌표라는 프로그램에서...
요새는 하자하자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그 프로그램은 딱 두번 봤는데...
가출 청소년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프로그램인것 같았다.
참...
나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네들의 생각도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세상에는 참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좋은 집안에서 아무런 걱정없이 커나가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그렇게 좋지 못한 집안 사정 아래 삐뚤어져(?) 나가는 아이들...
(꼭 가정 형편 환경만이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참 부모님들도 불쌍하고...
자식들도 불쌍하다.
(솔직히 프로그램을 보면서 제일 많이 느끼는 건... 자식이 있으면 고생이다.. ㅡㅡ;)
뭔가 느껴지는 프로지만...
글로는 잘 표현이 안되네.. ㅋㅋ
안타깝다.. ㅎㅎ
요새는 하자하자라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그 프로그램은 딱 두번 봤는데...
가출 청소년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프로그램인것 같았다.
참...
나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그네들의 생각도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세상에는 참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좋은 집안에서 아무런 걱정없이 커나가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그렇게 좋지 못한 집안 사정 아래 삐뚤어져(?) 나가는 아이들...
(꼭 가정 형편 환경만이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참 부모님들도 불쌍하고...
자식들도 불쌍하다.
(솔직히 프로그램을 보면서 제일 많이 느끼는 건... 자식이 있으면 고생이다.. ㅡㅡ;)
뭔가 느껴지는 프로지만...
글로는 잘 표현이 안되네.. ㅋㅋ
안타깝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