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홈페이지가 오랫동안 뻗어있으니까...
조나단봉
2003. 5. 9. 15:42
내 공간이 사라져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네...
뭔... 생각이 들면... 마땅히 쓸데도 없고...
그냥 주저리주저리라도 글을 쓰는 내 공간이니깐...
벌써... 홈페이지가 생긴지... 4년째...
길기도 하네...
아무튼...
홈피가 뻗지 않으면 좋겠네...^^
뭔... 생각이 들면... 마땅히 쓸데도 없고...
그냥 주저리주저리라도 글을 쓰는 내 공간이니깐...
벌써... 홈페이지가 생긴지... 4년째...
길기도 하네...
아무튼...
홈피가 뻗지 않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