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하루쯤 집에 가고 싶다...
조나단봉
2003. 5. 29. 03:02
집에 못간지 또다시 한달이 되어간다.
작년까지는 시험때가 아니면...
집에 내려가고 싶으면 내려갔는데...
요새는 학기중에 시간을 내서 절대로 갈 수가 없다.
.
.
.
집에 가서 하루 쉬면서...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보강을 좀 해야할텐데...
쳇바퀴 돌리는 다람쥐처럼...
그저 주어진 일에 따라서 움직일 수밖에 없는게...
안타깝네...
작년까지는 시험때가 아니면...
집에 내려가고 싶으면 내려갔는데...
요새는 학기중에 시간을 내서 절대로 갈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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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서 하루 쉬면서...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보강을 좀 해야할텐데...
쳇바퀴 돌리는 다람쥐처럼...
그저 주어진 일에 따라서 움직일 수밖에 없는게...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