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8월엔 여기 저기 많이도 가겠네... & 횡설수설...

조나단봉 2003. 7. 16. 02:16
창호가 전화해서 자기 휴가 나왔을때에 여행가자고...
계절 끝나면 바로 그거 갔다가...
와서 바로 제주도 가고...

흐...
8월 23일 정도 되어야 여행이 끝나서...
고작 쉬는건... 1주일 밖에 안될 것 같네...

2학기 수업은 좀 널널하게 넣고 싶은데...
그렇게 될 것 같지도 않고...

음...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하늘 아래서가 나오는데.. 좋네.. ㅎㅎ

내일은 파일 처리 수업이 없으니 좋네... ㅎㅎ
과외도 가고... 뭐 등등 해도... 시간적으로 꽤 널널하네...
파일처리 공부나 해둬야겠다.
일요일에는 공부할 시간이 없을듯하니.. -_-;

요새 헬쓰가 다시 재미있어졌다.
아령 같은걸 사용해서 새로이 4층에서 하는데...
새로운걸 해서 그런지 꽤 재미있다. ㅎㅎ
그리고 하이킹을 대비해서 사이클도 타는데...
Level15로 만땅으로 해놓고 하면... 10분도 간신히 한다 ㅋㅋ
차차 늘려서 20분까지 ㅎㅎㅎ

암튼...
좋은 세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