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하나님 아버지 죄송합니다...

조나단봉 2004. 1. 2. 08:52
전 오늘 또 죄를 지었습니다.

전 아직도 너무도 나약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모든 죄를 회개하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해주세요...

이 일을 계기로...

다시는 그러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