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졸린 요즘...
조나단봉
2006. 6. 8. 14:29
요즘은 헬스장도 잠시 중단했고, 회사에서도 막바지의 날들을 보내고 있어서 시간적으로는 상당히 여유가 있는 편이다. 덕분에 집에 가면 조금 놀다가 잠을 자기 일쑤이다. 어제도 무서운 영화4편을 보고 바로 잠들었다. 기력이 쇠한 것인지 맨날 잠만 오는 것 같다. 에구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