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휴대폰 맛가다...

조나단봉 2006. 7. 28. 17:58

하늘에 구멍이 난 듯 연일 퍼붓는 비 덕분에 나의 불쌍한 휴대폰이 그만 운명하기 일보직전이다. 현재 LG 써비스 센터에서 대기중인데, 진정 고쳐질라나 모르겠다. 고쳐지면 다행이고 아니면, 당분간 문자기능없이 전화 받기만 하등가...하다가 휴대폰을 하나 사든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