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2년 4개월 만에 쉴 수 있게 됐다...

조나단봉 2006. 8. 1. 15:15
계절학기가 끝났다.

너무 급하게 시작했고, 뭔가 오버 페이스를 한 탓에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어쨌든...

병특 끝나고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바로 계절학기로 뛰어 들었다.

이제, 휴가다 --;; 푸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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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잘 나와야 하는데 ㅠㅠ

greedy하기만 하지... 빤빤히 맨날 놀다가 벼락치기만 해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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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쉬고... 다시 바짝 뛰어보자.. 아자아자 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