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홈페이지를 없애고 블로그로 통합했다...
조나단봉
2005. 3. 28. 04:35
두개를 다 쓴다는 것은 정말 비효율적이고 관리도 어려울게 뻔했다.
태터 툴스의 DB 구조가 생각보다 훨씬 단순해서
기존의 홈페이지의 데이터들을 쉽게 옮길 수 있었다.
회사에서 단순 노가다한게 효과가 있긴 하군 ㅋㅋ
이럴때라도 써먹으니 얻은게 있는 것인가?
더 이상은 하드웨어(홈피의 겉모습)에 신경쓰지 않으련다.
남들이 열심히 만들어 놓은 겉모습 속에...
나만의 내면의 소프트웨어(홈피의 컨텐츠)를 채워 넣어야지...
그러면 되는거지 뭐 ^^;
소림이도 통합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겠지? ㅎㅎ
잘 써보자꾸나... 정착을 해야지 ㅋㅋ
시간이 나면 아주 예전 자료들까지 통합을 해볼까 한다.
아직은 요 정도로 마무리 하고 말이다..^^;
남이 만들어 놓은 블로그지만, 여기저기 내가 수정을 좀 했다..
벌써 시간이 많이 늦었다. 새벽 4시 42분이니...
난 날밤 새며 이런 짓 하는게 여전히 잼있다. ㅎㅎ
태터 툴스의 DB 구조가 생각보다 훨씬 단순해서
기존의 홈페이지의 데이터들을 쉽게 옮길 수 있었다.
회사에서 단순 노가다한게 효과가 있긴 하군 ㅋㅋ
이럴때라도 써먹으니 얻은게 있는 것인가?
더 이상은 하드웨어(홈피의 겉모습)에 신경쓰지 않으련다.
남들이 열심히 만들어 놓은 겉모습 속에...
나만의 내면의 소프트웨어(홈피의 컨텐츠)를 채워 넣어야지...
그러면 되는거지 뭐 ^^;
소림이도 통합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겠지? ㅎㅎ
잘 써보자꾸나... 정착을 해야지 ㅋㅋ
시간이 나면 아주 예전 자료들까지 통합을 해볼까 한다.
아직은 요 정도로 마무리 하고 말이다..^^;
남이 만들어 놓은 블로그지만, 여기저기 내가 수정을 좀 했다..
벌써 시간이 많이 늦었다. 새벽 4시 42분이니...
난 날밤 새며 이런 짓 하는게 여전히 잼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