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전자사전 질렀다...
조나단봉
2006. 9. 16. 01:50
노트북, 레이저 복합기, PMP, DSLR 등등...
수많은 전자 제품들을 사고 싶었지만 모두 포기했다.
결국 전자 사전을 질렀다.
어차피 하나 살꺼면 얼른 사는게 나을 듯 싶었다.
이것으로 나는 거지가 되었다.
이제부터 집에 손을 벌려야 한다.
아... 돈 아까워서(?) 수업 교재도 안 사고 버텼는데... ㅠㅠ
모델 및 소개는 추후에 받고 나서... ㅋㅋ
I love English.... -.-;;
수많은 전자 제품들을 사고 싶었지만 모두 포기했다.
결국 전자 사전을 질렀다.
어차피 하나 살꺼면 얼른 사는게 나을 듯 싶었다.
이것으로 나는 거지가 되었다.
이제부터 집에 손을 벌려야 한다.
아... 돈 아까워서(?) 수업 교재도 안 사고 버텼는데... ㅠㅠ
모델 및 소개는 추후에 받고 나서... ㅋㅋ
I love 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