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내신 실질 반영률 문제...
조나단봉
2007. 6. 18. 12:18
To 학생 및 학교
높인 다는 것도 아닌데 뭐들 그리 난리인가요?
그냥 공부 하던대로 하면 될꺼 아닌가요?
1%의 우등생(?)이 50%인 학생과 동일한 점수를 받는다고
동일한 대학에 입학하게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내신 시험 공부 몇 달 하는 것도 아니고
내신 보면 그때 열심히 하고
그 외엔 수능 공부하고 그러면 되잖아요.
뭐가 혼란 스러워요?
지금까지 내신에 목숨 걸었나요?
어차피 "수능 한방"이라고 생각했잖아요...
To 교육부
우리나라 고등학교 수준이 다 똑같은가요?
그렇지 않다는 거 뻔히 알잖아요...
실력의 평준화는 불가능합니다.
대학이 좋은 학생을 뽑기 위해 할 수 없이
이런 저런 방법을 쓰는걸 왜 막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평등이란 기회의 평등이지
절대 결과의 평등이 아닙니다.
높인 다는 것도 아닌데 뭐들 그리 난리인가요?
그냥 공부 하던대로 하면 될꺼 아닌가요?
1%의 우등생(?)이 50%인 학생과 동일한 점수를 받는다고
동일한 대학에 입학하게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내신 시험 공부 몇 달 하는 것도 아니고
내신 보면 그때 열심히 하고
그 외엔 수능 공부하고 그러면 되잖아요.
뭐가 혼란 스러워요?
지금까지 내신에 목숨 걸었나요?
어차피 "수능 한방"이라고 생각했잖아요...
To 교육부
우리나라 고등학교 수준이 다 똑같은가요?
그렇지 않다는 거 뻔히 알잖아요...
실력의 평준화는 불가능합니다.
대학이 좋은 학생을 뽑기 위해 할 수 없이
이런 저런 방법을 쓰는걸 왜 막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평등이란 기회의 평등이지
절대 결과의 평등이 아닙니다.
도대체 이 나라는...
모든 사람을 잘 살게 하자는 명목 하에
모두 다 같이 못살자하는 나라 같습니다.
내 보기엔 언론이 또 괜히 불붙이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그냥 열심히 하던대로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