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아동 학대 산부인과...
조나단봉
2005. 5. 6. 20:27
제멋대로 공화국인 '대한민국'이지만 이제는 누구 하나 믿을 수 없을 만큼
사람들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
이번 사고를 친 간호 조무사는 착한 일 하나 했네...
산부인과의 신생아실이 믿을 곳이 못된다는 것을 온국민으로 하여금 알게 했으니 말이다.
아가들 데리고 놀지 맙시다. 깨물어주고 싶다고 꼬집어주고 싶다고 남의 자식을 그러면 안되죠.
그나저나 도대체 왜 산부인과에서 아가들 방에 커튼을 치는거지?

아가가 불쌍해서 일부러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으로 퍼옴
사람들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
이번 사고를 친 간호 조무사는 착한 일 하나 했네...
산부인과의 신생아실이 믿을 곳이 못된다는 것을 온국민으로 하여금 알게 했으니 말이다.
아가들 데리고 놀지 맙시다. 깨물어주고 싶다고 꼬집어주고 싶다고 남의 자식을 그러면 안되죠.
그나저나 도대체 왜 산부인과에서 아가들 방에 커튼을 치는거지?

아가가 불쌍해서 일부러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으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