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얄구진 여비 이야기...

조나단봉 2002. 7. 3. 23:09
여비가 왔다..
변함없이 예전처럼..
약속 시간엔 늦으며..
꼭 늦는다..

여전히 사상에 빛나는 그의 이야기들.. ㅡㅡ"

머.. 암튼..
어찌되었든..
참 불쌍한 녀석이다.. ㅋㅋ

왜..
주변의 모든 사람을 나쁜 넘으로 만들고..
자신만이 독존하는 유일한 완전체로 보는지..
ㅋㅋㅋ --+

조금 과장된 면이 있는 글이지만...
암튼.. 얄구지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