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바다에 간다...
조나단봉
2002. 8. 19. 00:36
내가 엄마차를 끌고.. 친구 두명과...
바다를 간다. 잘 다녀와야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올 수 있으려나..^^;
바다를 간다. 잘 다녀와야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올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