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휴식의 하루...

조나단봉 2002. 10. 12. 20:25
어제 무리를 해서였는지...
오늘은 뭘 하기에는 무리였다.
그래서 하루 종일 안식을 취했는데...
내일부터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바른 생활을 해야겠다.

히히히...^^;
담주는 축제 기간이기는 하지만...
쉴만한 주는 아닌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