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박지윤 노래가 좋더라...
조나단봉
2002. 11. 6. 02:54
고2때였나? 98년 초에 박지윤이 데뷔를 했었지...
하늘색 꿈이라는 노래를 들고 말이야...
그 당시 고교생 가수로서 꽤나 이슈거리였지만서도...
애들은 안 이뿌다고 난리였어.. ㅡ_ㅡ;
난 안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ㅎㅎㅎ
암튼 박지윤을 좋아하게 된건 여타의 다른 여가수와는 판이하게 다르게...
노래가 너무 좋아서였지..^^;
고2때 여름 방학때 밀린 방학 숙제를 하면서...
여러가지 앨범을 들었거든... 그 때 들은 앨범이...
SES 1집, 핑클 1집, 박지윤 1집... ㅡ_ㅡ;
그중에서 박지윤 1집이 제일 좋더라...
많은 사람들은 박지윤 1집을 그녀의 앨범중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참 많은데...
나는 1집이 제일 좋더라...
뭔가... 목소리에 내가 원하는 스티일이 묻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거든...
정제되고 훈련된 가식적인(?) 목소리가 아니었거든...
2집 이후로는 그런 느낌이 조금씩 사라져서 아쉬울 다름이었구...
(근데, 1집은 산적이 없고, 2~4집만 테입으로 샀었지.. ㅡㅡ;)
오늘 공부를 하면서...
내가 만든 박지윤 Best 앨범을 들었다.
참 좋더라...^^; 너무 좋더라... 히히...
거의 맨날 남자 노래만 듣는 나로서는...
여자 노래에서도 뭔가를 느낄 수 있다는데 대해서 꽤 좋았지..^^;
솔직히 짱나라는 노래가 좋은게 아니라...
짱나라가 좋아서 노래가 좋은걸로... ㅡ_ㅡ;
옛날 핑클이 그랬듯이... ㅋㅋㅋ
어찌되었든....
이리보나 저리보나...
내가 여자 가수 중에는 박지윤의 노래를 제일 좋아하는 가보다...
근데.. 5집은 다운 받아 놓구 들어보지는 못했네...
시간이 나면 들어보려고...^^; 히히
하늘색 꿈이라는 노래를 들고 말이야...
그 당시 고교생 가수로서 꽤나 이슈거리였지만서도...
애들은 안 이뿌다고 난리였어.. ㅡ_ㅡ;
난 안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ㅎㅎㅎ
암튼 박지윤을 좋아하게 된건 여타의 다른 여가수와는 판이하게 다르게...
노래가 너무 좋아서였지..^^;
고2때 여름 방학때 밀린 방학 숙제를 하면서...
여러가지 앨범을 들었거든... 그 때 들은 앨범이...
SES 1집, 핑클 1집, 박지윤 1집... ㅡ_ㅡ;
그중에서 박지윤 1집이 제일 좋더라...
많은 사람들은 박지윤 1집을 그녀의 앨범중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참 많은데...
나는 1집이 제일 좋더라...
뭔가... 목소리에 내가 원하는 스티일이 묻어나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거든...
정제되고 훈련된 가식적인(?) 목소리가 아니었거든...
2집 이후로는 그런 느낌이 조금씩 사라져서 아쉬울 다름이었구...
(근데, 1집은 산적이 없고, 2~4집만 테입으로 샀었지.. ㅡㅡ;)
오늘 공부를 하면서...
내가 만든 박지윤 Best 앨범을 들었다.
참 좋더라...^^; 너무 좋더라... 히히...
거의 맨날 남자 노래만 듣는 나로서는...
여자 노래에서도 뭔가를 느낄 수 있다는데 대해서 꽤 좋았지..^^;
솔직히 짱나라는 노래가 좋은게 아니라...
짱나라가 좋아서 노래가 좋은걸로... ㅡ_ㅡ;
옛날 핑클이 그랬듯이... ㅋㅋㅋ
어찌되었든....
이리보나 저리보나...
내가 여자 가수 중에는 박지윤의 노래를 제일 좋아하는 가보다...
근데.. 5집은 다운 받아 놓구 들어보지는 못했네...
시간이 나면 들어보려고...^^;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