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요새는 My Story에...
조나단봉
2002. 11. 11. 23:52
쓸말이 별로 없다. 히~~
그만큼 삶이 단조로워져서 그런가?
별다른 생각도 드는게 없구...
마땅히 쓸 글도 없고...
짧게 짧게 떠오르는 생각들은...
이내 잊혀지고...
그래도 언젠가는 또다시 글빨의 세계로.. ㅎㅎ
더 추워지기 전에...
빨리~~ 빨리~~ ㅎㅎㅎ
그만큼 삶이 단조로워져서 그런가?
별다른 생각도 드는게 없구...
마땅히 쓸 글도 없고...
짧게 짧게 떠오르는 생각들은...
이내 잊혀지고...
그래도 언젠가는 또다시 글빨의 세계로.. ㅎㅎ
더 추워지기 전에...
빨리~~ 빨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