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한마디]

오늘 밤은...

조나단봉 2002. 11. 12. 01:45
참 쓸쓸하네...
텅빈 마음...^^;
노래부르고 싶네... ㅋㅋㅋ

미련없이~

원경형이 부르던게 생각나네.. ㅎㅎ

낼부터는 오늘처럼 방탕하게 보내지 말고...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
그러면 이런 기분은 안 들 것이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