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흔적들을 돌이켜보는건 재미있는 일이다...

이젠 추억이란 이름으로 남아있는 것들이니깐...

근데... 괜히 들추어내지 않아도 되는 것까지 다시 보니...

기분이 씁쓸하구나...



훗~ 조금더 신중해야지...

내가 조금더 컸으니깐...^^;

더이상 어리지 않으니깐...




막상 써놓구 보니...

대따 우끼는 구만...



또...

겨우 세번 했는데...

벌써 실증이 난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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