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재수할 땐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 박스... 달콤 가족 여러분...을 많이 들었는데...

요새는 그 라디오가 잘 안잡혀서...

그 근처의 어떤 프로를 듣고 있었는데...

오늘 알아보니...

박진희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구나...

이 포근했던 목소리가 박진희였구나... ㅋㅋ

암튼 앞으로도 자주 들어야지..^^
,